그 동안 저희 알라딘가족밥상의 김밥을 추억하시는
분들이 있으셨습니다.
하지만 운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여러가지 일들을 겪고
몇분들의 권유로 건강한 집밥이란 이름으로  제철 재료로 예약을 받아 운영하여 왔습니다.
 
 
제철 싱싱한 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일은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드시는 고객들도 만족하시고요.
그래서 용기를 내 앞으로는 제철 재료의 메뉴로
알라딘가족밥상을 운영하려 합니다.
건강한 음식에 관심있는 분들의 응원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물론 2,3일전 미리 예약 주시면 건강한 김밥도 계속됩니다.
 
"내가 먹는 음식이 나다!"
이 신념은 계속됩니다.